트랙에서 태어나 런웨이에 오르다 — Cover

트랙에서 태어나 런웨이에 오르다

Born on the Track, Made for the Runway

레이싱 슈트는 언제부터 패션이 됐을까. 그 중심에 알파인스타즈 RSRV가 있다. RSRV는 레이싱과 패션의 경계를 탐구하는 알파인스타즈의 프리미엄 어패럴 라인으로, 사고로 손상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레이싱 슈트의 가죽까지 의류와 행태그에 다시 사용한다. 모터스포츠를 단순한 그래픽이나 이미지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 발렌시아가는 SS24부터 알파인스타즈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헬리엇 에밀, 준지 등과도 작업했다. 특히 준지 FW26 파리 컬렉션에서는 RSRV와 공동 제작한 여섯 개 룩이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이제 이 옷들을 서울에서도 직접 볼 수 있다. 강남 어딕티드 서울 공간에서는 FW26 컬렉션 '더 그릿 에라'를 비롯한 RSRV의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트랙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 하나의 패션이 된 지금, 당신이라면 RSRV의 어떤 아이템을 입어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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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알파인스타즈 RSRV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알파인스타즈 RSRV는 레이싱과 패션의 경계를 탐구하는 프리미엄 어패럴 라인이다. 사고로 손상된 레이싱 슈트의 가죽을 재활용해 의류와 행태그에 사용하며, 모터스포츠를 단순한 그래픽이 아닌 실제 기술과 소재로 패션에 풀어낸다.

준지와 알파인스타즈 RSRV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준지 FW26 파리 컬렉션에서 RSRV와 공동 제작한 여섯 개 룩이 런웨이에 올랐다. 발렌시아가, 헬리엇 에밀 등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와도 협업을 이어온 RSRV는 레이싱 슈트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에서 알파인스타즈 RSRV 제품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강남구 언주로174길 14에 위치한 어딕티드 서울에서 RSRV의 FW26 컬렉션 '더 그릿 에라'를 비롯한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트랙에서 개발된 기술이 패션으로 재탄생한 RSRV의 아이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