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만난 보아뱀 속 코끼리 — Cover

이준호가 만난 보아뱀 속 코끼리

Lee Junho Meets the Elephant Inside the Boa

벨루티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프랑스 출간 80주년을 기념해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방 7종, 지갑·카드지갑 8종, 슈즈 1종, 캐시미어 스카프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파티나 기법과 손작업으로 책 속 장면을 가죽 위에 재현했다. 잠실 에비뉴엘 벨루티 스토어에서 CEO 장

PAP 인스타그램 팔로우
벨루티가 《어린 왕자》 프랑스 출간 8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잠실 에비뉴엘 4층 벨루티 스토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벨루티 CEO 장-마크 망스벨트와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가 함께했다. 생텍쥐페리의 세계적 문학이 럭셔리 가죽 제품 위에 다시 태어난 셈이다.

보아뱀 속 코끼리 그림처럼 책 속 장면이 벨루티의 파티나 기법과 섬세한 손작업을 거쳐 가방과 지갑 위에 그려졌다. 파티나는 가죽 표면에 손으로 색을 입혀 독특한 광택과 농담을 만드는 벨루티의 시그니처 기법이다. 컬렉션은 가방 7종, 지갑·카드지갑 8종, 슈즈 1종, 캐시미어 스카프 4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30일 전 세계에 출시됐다.

가죽은 오래 쓸수록 깊어지고,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 벨루티는 두 가지가 닮아 있다고 믿는 듯하다. 책장을 넘기듯 가방을 열 때마다 어린 왕자의 세계가 손끝에서 펼쳐진다. 일상 속 물건이 문학의 한 장면을 품게 된 것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그래픽 작업이 아니다. 벨루티의 장인이 손으로 하나하나 색을 쌓아 올려 완성한 결과물이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파티나 작업의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표정을 갖는다. 당신은 어떤 장면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가?

자주 묻는 질문

벨루티 어린 왕자 협업 컬렉션은 언제 출시됐나요?

지난달 30일 전 세계에 출시됐다. 컬렉션은 《어린 왕자》 프랑스 출간 80주년을 기념해 준비됐으며, 가방 7종, 지갑·카드지갑 8종, 슈즈 1종, 캐시미어 스카프 4종으로 구성됐다.

벨루티 어린 왕자 컬렉션은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졌나요?

벨루티의 파티나 기법과 섬세한 손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파티나는 가죽 표면에 손으로 색을 입혀 독특한 광택과 농담을 만드는 벨루티의 시그니처 기법이며, 책 속 보아뱀 속 코끼리 같은 장면이 가방과 지갑 위에 그려졌다.

벨루티 어린 왕자 협업 행사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벨루티 CEO 장-마크 망스벨트와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가 함께했다. 행사는 잠실 에비뉴엘 4층 벨루티 스토어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