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온라인게임에 다시 접속한 듯한 세계 — Cover

2000년대 온라인게임에 다시 접속한 듯한 세계

Logging Back into a 2000s Online Game World

서울 기반 5인조 크리에이티브 집단 아지카진 매직월드가 첫 정규 앨범 Memory Overdrive를 공개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등 2000년대 한국 온라인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게임·영상을 하나로 엮은 디지털 놀이터를 선보인다. Breakbeat, DnB, Ju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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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카진 매직월드(Azikazin Magic World)는 서울을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 게임을 넘나드는 5인조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 이들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 등 2000년대 한국 온라인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화면 곳곳에 익숙한 디지털 향수를 심어놓았다. 캐릭터 'Tra→Kids!'와 도레핀 마을이라는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음악·게임·영상을 하나로 엮는다. 듣고, 보고, 직접 플레이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세계인 셈. 단순히 과거의 그래픽을 복제하는 대신, 새로운 우주로 확장한다.

올해 공개한 첫 정규 앨범 [Memory Overdrive]는 트랙 13개로 구성됐다. Breakbeat, DnB, Jungle, Breakcore, UKG 등 장르를 뒤섞고, '기억을 잃어야 강해질 수 있다'는 설정을 음악 속에 녹였다. 앨범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타고 흐르며, 게임과 영상으로 이어진다.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접속하는 경험이 된다.

아지카진의 세계는 이상하고 귀엽고 정신없다. 2000년대 온라인게임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 시절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는다. 대신 그 감각을 재료 삼아 새로운 디지털 놀이터를 만들어냈다. 캐릭터, 마을, 음악, 게임이 서로 맞물리며 하나의 매직월드를 이룬다.

당신도 아지카진 매직월드에 접속해 보겠는가?

자주 묻는 질문

아지카진 매직월드는 어떤 팀인가요?

아지카진 매직월드는 서울을 기반으로 음악, 영상, 게임을 넘나드는 5인조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 2000년대 한국 온라인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에서 영감을 받아, 캐릭터 Tra→Kids!와 도레핀 마을이라는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했다.

아지카진 매직월드의 첫 정규 앨범은 무엇인가요?

첫 정규 앨범은 Memory Overdrive다. 올해 공개된 이 앨범은 Breakbeat, DnB, Jungle, Breakcore, UKG 등을 뒤섞은 1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기억을 잃어야 강해질 수 있다'는 설정을 음악 속에 담았다.

아지카진 매직월드는 어떤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아지카진 매직월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 등 2000년대 한국 온라인게임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이들은 그 시절의 그래픽을 단순히 복제하지 않고, 익숙한 디지털 향수를 바탕으로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