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네 러너, 합산 나이 321세 — Cover

멈추지 않는 네 러너, 합산 나이 321세

Four Runners Who Won't Stop, Combined Age 321

러닝화 브랜드 알트라가 75세부터 86세까지 영국 베테랑 러너 4명으로 구성된 레거시 팀을 공개했다. 혈액암 투병 중 런던 마라톤 완주, 5km 영국 최고령 기록 보유자 등 멤버 구성도 화려하다. 사진가 랭킨이 촬영했으며, 노하우를 담은 무료 책도 올해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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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브랜드 알트라(Altra)가 합산 나이 321세의 러닝팀, '레거시 팀(The Legacy Team)'을 공개했다. 팀원은 75세부터 85세까지, 영국의 베테랑 러너 네 명이다. 멤버는 혈액암 투병 중 올해 런던 마라톤을 완주한 프릿팔 카우르(75세), 5km 기록으로 영국에서 가장 빠른 80대 피터 자일스(82세), 영국 시크교 공동체 최고령 러너 라진더 싱 MBE(78세), 연령별 파크런 기록 204개를 보유한 로렌스 커밍스(86세)다. 네 사람의 모습은 영국 사진가 랭킨(Rankin)이 렌즈에 담았다.

알트라 조사에 따르면 영국 러너들은 평균 39세에 달리기를 그만둔다고 한다. 그래서 알트라는 이 팀을 통해 말한다. 달리기의 진짜 기록은 속도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무리하지 않고 몸의 소리를 듣고 즐겁게 달리는 오늘의 습관이 30년 뒤에도 우리를 달리게 한다는 것.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네 사람의 얼굴은 그 말을 다시 꺼내게 만든다.

프릿팔 카우르는 말한다. "먼 거리를 끝까지 가는 비결은 긍정적인 마음이에요. 그냥 너무 재밌거든요." 피터 자일스는 이렇게 덧붙인다. "달리기는 정신력의 스포츠예요. 마음가짐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나머지는 다 거기서 따라와요." 네 사람은 속도보다 지속을 택한 사람들이다. 기록보다 기쁨을 택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레거시 팀의 노하우는 올해 안에 무료 책 'The Long Run'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달리기를 지속하는 법, 몸을 돌보는 법, 즐거움을 잃지 않는 법이 담길 것이다. 네 사람은 오늘도 달린다. 캠페인이 아니라 습관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달리기는 얼마나 오래 가고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알트라 레거시 팀은 누구로 구성되어 있나요?

레거시 팀은 영국의 베테랑 러너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75세 프릿팔 카우르, 82세 피터 자일스, 78세 라진더 싱 MBE, 86세 로렌스 커밍스가 멤버이며, 합산 나이는 321세다. 네 사람 모두 각자의 연령대에서 기록과 스토리를 가진 현역 러너다.

알트라 레거시 팀 캠페인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달리기의 진짜 기록은 속도가 아니라 시간이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무리하지 않고 몸의 소리를 듣고 즐겁게 달리는 습관이 30년 뒤에도 달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알트라 조사에 따르면 영국 러너들은 평균 39세에 달리기를 그만두기에, 나이와 무관하게 오래 달리기를 이어가자는 취지다.

알트라 레거시 팀 책은 언제 나오나요?

무료 책 'The Long Run'은 2025년 안에 출간될 예정이다. 레거시 팀 4명의 노하우가 담길 것이며, 달리기를 지속하는 법과 몸을 돌보는 법, 즐거움을 잃지 않는 법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