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의 시작, A2O LITE가 정답지를 구겨버렸다 — Cover

5세대의 시작, A2O LITE가 정답지를 구겨버렸다

A2O LITE tears up the rulebook

A2O LITE가 데뷔곡 'NEON'으로 K팝 판에 등장했다. 뎀 조인츠와 유영진이 만난 맥시멀리즘 사운드, 청순함 없이 시작부터 풀악셀로 달리는 아홉 소녀의 발칙한 첫 무대. 정답지를 구겨버린 이들의 다음 행보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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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LITE가 데뷔곡 'NEON'으로 K팝 판에 뛰어들었다. 5세대의 시작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이들의 등장은 발칙하다. 한때 우리를 미치게 했던 그 시절의 쾌감을 다시 깨우면서도, 추억팔이 따위엔 관심이 없어 보인다. 과거를 숭배하기보다 제멋대로 써먹는 아홉 소녀의 태도가 시선을 끈다. 데뷔 무대부터 꽤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셈이다.

'NEON'은 현대적인 비트 위에 옛날 K팝의 열기를 얹었다. 뎀 조인츠와 유영진이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했던 이들에게 답이 왔다. 청순함도, 귀여운 연기도 없다. 시작부터 풀악셀이다. 이들의 눈빛은 "게임 온"이라고 말하고 있다. 눈빛부터 이미 선전포고인 셈.

착한 신인은 재미없는 법이다. 모두가 유행의 눈치를 볼 때, A2O LITE는 정답지부터 구겨버렸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낡았다는 것을 다시 탐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다. K팝의 과잉이 다시 돌아왔다는 말도 들린다. 맥시멀리즘이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이제 막 데뷔했을 뿐인데 벌써 다음이 궁금해진다. 정해진 대성 공식을 따르지 않겠다는 선언이 오히려 신선하다. 유행을 좇지 않겠다는 태도 자체가 하나의 태도가 되는 순간이랄까. A2O LITE는 분명 반가운 우리가 정리하러 왔다고 말하지 않았다. 취향을 검사하러 왔다고 했다.

여러분은 어떤 매력에 먼저 넘어갔나요? 이 아홉 소녀가 구겨버린 정답지 중 어느 구석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자주 묻는 질문

A2O LITE는 몇 명으로 구성된 그룹인가요?

A2O LITE는 아홉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데뷔곡 'NEON'으로 K팝 5세대의 시작을 알리며 발칙한 등장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2O LITE의 데뷔곡 NEON은 누가 작업했나요?

데뷔곡 'NEON'은 뎀 조인츠와 유영진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적인 비트 위에 옛날 K팝의 열기를 얹은 맥시멀리즘 사운드가 특징이다.

A2O LITE는 어떤 콘셉트로 데뷔했나요?

A2O LITE는 청순함이나 귀여운 연기 없이 시작부터 풀악셀로 달리는 콘셉트로 데뷔했다. 과거를 숭배하기보다 제멋대로 써먹으며 정답지를 구겨버리는 발칙한 태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