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2c의 'STABLE' 컬렉션은 승마를 패션에 끌어들였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코흐가 직접 해온 경쟁 승마 경험을 토대로 했다. 승마의 규율과 정확한 움직임은 챙기되 고상한 승마장 판타지는 과감히 버렸다. 런웨이, 에디토리얼, 쇼룸을 결합한 방식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032c가 소환한 건 바이마르 시대 신즉물주의와 로테 라저슈타인이 그렸던 여성들이다. 여성적이면서 운동선수 같고, 당당하면서 연약하고, 놀면서도 진지했던 인물들. 레드 케이프와 부츠로 무장한 모델은 승마복이 아니라 클럽 유니폼처럼 보인다. 베이지 톤 재킷과 레드 팬츠를 매치한 룩은 페미닌하면서도 애슬레틱하다. 레드 홀터넥 드레스는 안경과 태닝 글러브를 더해 승마 문화를 연상시킨다.
베를린의 클럽 문화까지 들이부었으니 결론은 명확하다. 마구간(STABLE)에서 출발했지만 얌전히 안정(STABLE)될 생각은 없는 여자. 승마복을 입고 클럽으로 향하는 여자랄까. 032c는 이렇게 전통과 반항을 한 프레임에 욱여넣는다.
이 컬렉션은 단순히 승마 룩북이 아니다. 032c의 베를린 걸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선언문이다. 규율 있되 자유롭고, 페미닌하되 운동선수처럼 강하며, 전통을 알되 그것을 비틀 줄 아는 여자. 이 정도는 돼야 032c의 베를린 걸이지 않을까?
032c가 소환한 건 바이마르 시대 신즉물주의와 로테 라저슈타인이 그렸던 여성들이다. 여성적이면서 운동선수 같고, 당당하면서 연약하고, 놀면서도 진지했던 인물들. 레드 케이프와 부츠로 무장한 모델은 승마복이 아니라 클럽 유니폼처럼 보인다. 베이지 톤 재킷과 레드 팬츠를 매치한 룩은 페미닌하면서도 애슬레틱하다. 레드 홀터넥 드레스는 안경과 태닝 글러브를 더해 승마 문화를 연상시킨다.
베를린의 클럽 문화까지 들이부었으니 결론은 명확하다. 마구간(STABLE)에서 출발했지만 얌전히 안정(STABLE)될 생각은 없는 여자. 승마복을 입고 클럽으로 향하는 여자랄까. 032c는 이렇게 전통과 반항을 한 프레임에 욱여넣는다.
이 컬렉션은 단순히 승마 룩북이 아니다. 032c의 베를린 걸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선언문이다. 규율 있되 자유롭고, 페미닌하되 운동선수처럼 강하며, 전통을 알되 그것을 비틀 줄 아는 여자. 이 정도는 돼야 032c의 베를린 걸이지 않을까?








자주 묻는 질문
032c STABLE 컬렉션은 어떤 콘셉트인가요?
032c STABLE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코흐의 경쟁 승마 경험을 패션에 끌어들인 컬렉션입니다. 승마의 규율과 정확한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고상한 승마장 판타지는 버리고, 바이마르 시대 신즉물주의와 베를린 클럽 문화를 결합했습니다.
032c는 어떤 예술가에게서 영감을 받았나요?
032c는 로테 라저슈타인이 그렸던 여성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여성적이면서 운동선수 같고, 당당하면서 연약하며, 놀면서도 진지했던 바이마르 시대 신즉물주의 여성들의 모습을 현대 패션에 재해석했습니다.
032c STABLE 컬렉션은 어떤 방식으로 선보였나요?
032c는 런웨이, 에디토리얼, 쇼룸을 결합한 방식으로 STABLE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승마 스타일을 일상복으로 옮기면서 베를린 클럽 문화까지 더해 전통과 반항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습니다.